[다이소] 술 안주 5천원으로 싼값에 득템하기

날이 좋은 요즘입니다 밖에서도 한잔하기 좋은 날씨인데요 싼 금액으로 안주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다이소에 갔는데 값싼 안주들이 보여서 한번 올려봐요.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적당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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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초등학교 때 난로에서 구워 먹던 게 생각이 나네요 요즘 친구들은 알까요?

겨울이면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모여서 난로에 이것저것 올려다 구워 먹곤 했는데 추억 돋네요. 개인적은 전 쫀드기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요. 친구들은 많이들 좋아하더라고요.

 

통통포

 

구워서 나온 거지만 조금 눅눅한 맛이 있는데요 이것도 난로에 올려서 바삭바삭하게 구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삭바삭하게 먹는 게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가격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비싸졌지만 그래도 천 원 가격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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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육포인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안주류 중에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요^^.

하지만 양이 좀 적은 게 단점이에요 양만 좀 많았으면.....하지만 3,4개 사도 4,000원이니까 부담되지 않죠!^^

숏다리

 

피시방에 가면 항상 사 먹던 숏다리 요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이 가격에 절대 못 사죠. 적어도 4,000원은 하니까 두 배가 넘는 가격이죠. 싼값에 맥주 안주로 좋은 것 같아요.!!^^.

왼쪽은 매운맛 왼쪽은 보통맛

 

포장을 뜯어서 손으로 톡 누르면 바사삭 거리면서 부서지는 게 재미있었죠.​ 

바삭바삭한 쥐포라고 깨부수어먹는 재미가 있었죠 ㅎㅎ

 

마른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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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엔 집에서 음주가무를~!! 치얼스~!!

과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 까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