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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잘입는 연예인 (ft.주인장 기준)
    좋아해 2024. 9. 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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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옷 잘 입는 연예인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배정남

    배정남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배우, 예능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5,06년 남자들의 우상이었던 그는 빈티지를 전파한 장본인입니다.

     

     

    리즈시절에는 지금과 조금 다른 분위기의 배정남입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구설수에도 오르지 않는 인물입니다.

     

    2. 쿨제이(김도경)

    뮤직비디오 CF 감독이자, 쇼핑몰 CEO, 모델,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쇼핑몰인 로토코를 운영했었으며, 현재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클럽 DJ를 하고 있다.

    쿨케이도 배정남과 같은 세대이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패션은 그 시절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성들 누구나 배정남 쿨케이를 따라입을려고 했습니다.

     

    쿨케이는 손태영배우와 교제를 했었고 그당시 결별설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인스타에 본인의 패션을 소개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6kkZSPyw7o/?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3. 류승범

    형은 영화감독 류승완이고 그 때문인지 데뷔 이후 한동안 형의 덕을 적지 않게 봤지만, 점차 연기력을 쌓아가면서 형과는 별개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실제 성격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아치 연기가 아주 진국이다. 물론 다른 캐릭터 연기도 잘 소화할 정도로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패션의 선두주자 앞서가는 패셔니스트

    06년 영화대상에 참석한 류승범이다 거의 20년 전이다 지금 보면 이상하지 않지만

    그때 그시절에는 욕을 엄청 먹었다.

    너무 앞서간 것이었다.

     

     

    한때는 이 머리를 하고 싶어 엄청 미용실에 많이 다녔었다 그 당시 류승범 배우의 사진을 가져와서 똑같이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는 영화뿐만 아니라 패션브랜드에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국에 거주하는 그는 가끔 국내 들어와서 작업을 한다고 한다

     

    한때 누구나 한 번쯤은 장발을 꿈꿨을 것이다 나 또한 장발을 했었다 류승범 배우의 영향력으로  그 당시 장발유행이 있을 정도였다.

     

    그는 배정남 배우와도 친하다 어릴 때부터 같이 활동하면서 같은 패션을 좋아하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게 아닌가 싶다. 멋진 형들이 있어서 한국패션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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