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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 성범죄 SM 이어 멤버들도 칼 손절궁금해 2024. 8. 29. 12:09반응형
NCT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돌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직접 태일의 성범죄 사실을 알리며, 활동 중단이 아닌 곧바로 팀 탈퇴를 결정했고 NCT 지키기에 나섰다
태일의 사안이 엄중함에 따라 빠른 손절에 나선것이다.
SM은 NCT공식 SNS 계정에 태일의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것은 물론, 팬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태일이 빠진 NCT사진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29일 NCT멤버 전원이 태일의 SNS계정을 언팔로우 해 시선을 모았고 현재 태일의 팔로우 수는 급격하게 줄고 있으며 팬들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빠르게 손절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돌에서 성범죄가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연예계에서 이런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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